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전공 안맞을때 나는 자퇴하고 반수까지 갔다
    대학 입시 2026. 9. 19. 09:12

    전공 안맞을때 쓸 수 있는 방법이 4개인데, 나는 그중 3개를 안 보고 제일 비싼 걸 골랐다.

    자퇴하고 반수했다. 그리고 수능을 또 망쳤다

    다음에서 전공 안맞을때를 검색한 결과

    내가 한 것

    전공이 안 맞아서 자퇴하고 반수한 순서

    서울과기대 합격
    전공이 안 맞음      수의대에 가고 싶었다
    자퇴             휴학이 아니라 자퇴
    재종반            강북 메가스터디
    수능             또 망침
    재입학 신청        자퇴한 그 학교에
    경희대 논술 합격    산업경영공학과

    결국 공대로 졸업했다. 처음에 나오려던 그 계열이다

    자퇴하고 재입학까지 알아본 기록은 따로 적어놨다

    선택지는 4개다

    내가 안 본 3개를 먼저 적는다.

    전공이 안 맞을 때 쓸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비교

    전과         학과를 바꾼다            학적 유지 · 성적 조건 있음
    복수전공      두 개를 같이 한다        학적 유지 · 선발이 있다
    학점교류      다른 대학 수업을 듣는다    학적 유지 · 학기 단위
    자퇴 후 재입시  처음부터 다시           학적이 사라진다

    위 세 개는 학적이 남는다. 아니면 되돌아올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맨 아래를 골랐다. 그게 더 깔끔해 보였다

    되돌릴 수 있는 쪽이 세 개나 있었는데 하나도 안 세어봤다

    복수전공은 선발이 있다

    이건 내가 나중에 겪었다. 신청하면 다 되는 게 아니다

    복수전공 선발과 학점 인정 구조

    경희대에서 복수전공을 넣었다가 떨어졌다. 그 얘기도 따로 적었다

    그리고 되더라도 학점 인정 구조를 봐야 한다. 전공으로 들어갈 학점이 교양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

    다전공이 되면 총량이 두 배가 되는 게 아니다
    중복 인정이 있어서 오히려 적게 들을 수도 있다

    학점교류는 학기 단위로 시험해볼 수 있다

    제일 가벼운 방법인데 사람들이 잘 안 쓴다.

    다른 대학 수업을 한 학기 들어보고 판단할 수 있다. 학적은 그대로다

    나는 막학기에 평택대 학점교류로 전공 A+를 받았는데, 그 학점이 통째로 날아갈 뻔했다

    교류로 딴 학점이 내 교육과정에 없으면 일반선택으로 빠진다. 듣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자퇴가 제일 비싼 이유

    자퇴를 골랐을 때 실제로 드는 비용

    학적이 사라진다        돌아가려면 재입학 심사를 받아야 한다
    여석이 있어야 한다      내 준비와 무관한 변수다
    F학점까지 따라온다      제적 전 학점이 그대로 인정된다
    한 해가 든다          재수·반수는 시간이 비용이다
    결과가 보장되지 않는다   나는 수능을 또 망쳤다

    마지막 줄이 핵심이다. 나는 안 될 경우를 안 세웠다

    전과·복수전공·학점교류는 실패해도 원래 자리에 있다. 자퇴는 실패하면 갈 데가 없다

    그래서 전공이 안 맞으면

    • 되돌릴 수 있는 것부터 센다. 전과·복수전공·학점교류 세 개다
    • 학점교류로 한 학기 시험해본다. 제일 싸게 확인하는 방법이다
    • 복수전공은 선발이 있다. 신청하면 되는 게 아니다
    • 학점 인정 구조를 미리 본다. 전공이 일반선택으로 빠질 수 있다
    • 자퇴는 마지막에 둔다. 실패했을 때 돌아올 자리가 없다

    정리하면

    • 선택지는 4개인데 나는 3개를 안 봤다
    • 전과·복수전공·학점교류는 학적이 남는다. 실패해도 제자리다
    • 자퇴는 학적이 사라진다. 재입학은 여석이 있어야 되고 F학점도 따라온다
    • 나는 반수해서 수능을 또 망쳤다. 그 경우를 안 세웠다
    • 결국 공대로 졸업했다. 처음에 나오려던 계열이다

    전공이 안 맞는 게 틀린 판단이라는 게 아니다. 나는 제일 비싼 방법을 제일 먼저 골랐다는 것이 문제였다

상호 앤디 · 대표 손영은 · 사업자등록번호 708-38-01407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705, 3동 1층 107호 · son970523@khu.ac.kr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