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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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외주 개발, 왜 자꾸 실패할까?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야기외주개발 2026. 2. 17. 23:37
솔직히 말하면 저도 외주 개발 맡기면서 몇 번 크게 데였거든요. 지금은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겼지만, 처음엔 진짜 멘탈이 나갈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그때 겪었던 일들을 좀 풀어볼까 합니다. 작년에 한 스타트업 대표님이 저한테 상담을 요청하셨는데, 상황이 이랬어요. 앱 외주를 맡겼는데 개발자가 중간에 연락이 끊긴 거죠. 3주째 카톡 읽씹. 전화도 안 받고. 선금 500만 원은 이미 나간 상태였고요. 이거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소위 말하는 https://freesi.net/guide/developer-no-show인데, 프리랜서 외주에서 정말 빈번하게 발생하더라고요. 근데 이분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까, 계약서가 사실상 없었어요. 카톡으로 "이런이런 기능 만들어주세요, 얼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