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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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리프 스트립 설치하고 제일 고생한 건 양면테이프스마트홈 2026. 9. 11. 08:50
나노리프 설치는 어렵지 않다. 꽂고 앱으로 잡으면 끝임그런데 붙여놓는 게 안 됐다.계속 떨어졌다스트립을 커튼레일 위쪽에 붙였는데 자꾸 처져 내려왔다.사진에서 오른쪽 부분이 그거다. 붙였는데 한쪽이 떨어져서 커튼 뒤로 넘어가 있음한 번이 아니라 계속 그랬다. 다시 붙이면 며칠 뒤에 또 떨어져 있고조명이 고장 난 게 아니라 테이프가 못 버틴 거다원인은 기본 테이프였다스트립에 붙어 나오는 양면테이프가 있는데, 그게 벽지에서 잘 안 붙는다.LED 스트립은 안에 전선이 들어 있어서 계속 원래대로 펴지려고 한다. 특히 꺾어서 돌린 구간에서 힘이 세게 걸림거기에 기본 테이프가 버티질 못했다.3M으로 바꾸고 나서 해결됐다따로 사서 다시 붙였다.그 뒤로는 안 떨어졌다. 몇 천원짜리 하나로 끝날 일이었음붙이기 전에 벽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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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홈킷 표시만 보고 사면 생기는 일 +매터스마트홈 2026. 9. 9. 10:16
스마트홈을 하나로 묶고 싶어서 애플홈킷 되는 것만 골라 샀다.지금 집에 앱이 세 개다붙은 것들이건 홈 앱 하나로 다 된다.기기연결결과스마트커튼 (Zemismart MT01)Thread붙음나노리프 스트립·스카이라이트와이파이붙음천장등 (Yeelight 400C)와이파이붙음천장등 (CozyLife)와이파이붙음조명이랑 커튼은 홈킷이 잘 된다. 시리로 끄고 켜지고, 자동화도 걸린다여기까지만 보면 홈킷으로 통일한 게 맞다근데 안 붙는 것들이 있다문제는 홈킷을 아예 지원 안 하는 제품군이다.로봇청소기랑 제습기는 샤오미 앱으로만 된다. M30S도, 제습기도 홈 앱에 안 들어옴자동포장 쓰레기통은 아예 앱이 없다. 본체 버튼으로만 씀그래서 앱이 세 개가 됐다. 홈 앱, 샤오미 앱, 그리고 앱 없는 것들홈킷 표시가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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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천장등 알리에서 20달러짜리랑 55달러짜리 써본 얘기스마트홈 2026. 9. 9. 09:33
집 조명을 LED천장등으로 갈면서 알리에서 몇 개 사봤다.홈킷 되는 걸로만 골랐음. 애플 홈에 붙는 거산 것들시기제품금액2023-05Yeelight 400CUS $55.322025-02홈킷 와이파이 천장조명US $16.412025-02CozyLife 홈킷 천장램프US $20.152025-02Marpouu 달조명US $16.042023년에 Yeelight를 하나 사보고, 2년 뒤에 싼 것들로 세 개를 몰아 샀다.근데 이 중 둘은 못 받았다. 하나는 주문이 취소됐고 달조명은 환불했음결국 손에 온 건 Yeelight랑 CozyLife 둘이고, 지금 집에 달려 있는 것도 그 둘이다떼어낸 등은 화장실로 갔다방등을 스마트 조명으로 갈았다.그러면 원래 달려 있던 방등이 하나 남는다.멀쩡한 걸 버리기가 좀 그래서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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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센서 스마트 쓰레기통 버리고 주방부터 거실까지 자동포장 휴지통 4대스마트홈 2026. 9. 8. 09:07
주방, 안방, 옷방, 거실에 하나씩. 스마트 쓰레기통을 네 대 쓰고 있다.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고, 자동센서 휴지통 싼 걸 먼저 사봤다가 버렸음자동센서 휴지통 2만원짜리부터 샀다자동센서 쓰레기통이라고 파는 것들이 있다. 손 대면 뚜껑이 열리는 거2만원쯤 주고 샀음.결론부터 쓰면 개구렸다뚜껑 열리는 것 말고는 하는 게 없다. 봉투는 그대로 내가 묶어야 한다그리고 냄새가 그대로 난다. 뚜껑이 닫혀 있어도 밀폐가 아니라서 주방에서는 그게 다 올라왔음그러다 망가져서 버렸음뚜껑만 자동인 건 스마트 쓰레기통이 아니다. 그냥 뚜껑이 자동인 휴지통이다지금은 10만원대 자동포장으로 쓴다자동센서만 되는 걸 버리고, 봉투까지 묶어주는 자동포장 쓰레기통으로 갈아탔다.산 것금액자동포장 쓰레기통133,080원Townew 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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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소음 걱정했는데 자면서 그냥 씀 (+배수관연결)스마트홈 2026. 9. 6. 09:20
제습기를 살 때 제일 걸렸던 게 제습기 소음이었다.낮에만 돌릴 거면 살 이유가 별로 없다. 눅눅한 건 밤에 더 느껴지니까근데 시끄러우면 밤에 못 켠다.못 켜는 시간대에 필요한 물건이면 안 산 거나 마찬가지다소음 줄였다고 적힌 걸 샀다알리에서 샤오미 미지아 13L짜리를 샀다.상품명에 이렇게 적혀 있었음.7배 소음 감소이런 문구는 대체로 안 믿는 편이다. 몇 배 줄었다는 게 뭘 기준으로 몇 배인지 안 적혀 있으니까그래도 샀다. 다른 선택지도 딱히 없었음결론부터 쓰면조용하다. 자면서 그냥 켜놓고 잔다.이게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문장이라 위에 뺐음소음이 아예 없다는 뜻은 아니다. 컴프레서 돌아가는 소리는 난다. 근데 그게 잠을 깨우는 종류가 아님선풍기 약하게 틀어놓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제습 효과는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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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30S 직배수 키트 사서 셀프 설치함스마트홈 2026. 9. 5. 09:42
샤오미 M30S를 쓰고 있다.원래는 알리에서 산 IMOU를 썼는데 바꿨음.이유는 하나다. 물걸레를 알아서 빨아주는 걸 쓰고 싶었다.걸레를 손으로 빠는 순간 로봇청소기를 산 의미가 반쯤 사라진다근데 물통을 갈아줘야 했다걸레는 알아서 빤다. 문제는 그 물이다.깨끗한 물을 채워 넣고 더러운 물을 비워야 한다. 매번.며칠 지나니까 이게 걸레 빠는 것만큼 귀찮아졌음그래서 직배수를 알아봤다.수도에 직접 물려서 물을 스스로 받고, 더러운 물은 배수구로 흘려보내는 거다. 사람이 손댈 일이 없어짐검색해보면 나오는 게 대부분 설치업체 시공 사례다. 하부장 짜고 배관 숨기고 하는 것들가격 보고 접었음키트만 사서 직접 했다그래서 직배수 키트만 따로 샀다.얼마 줬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인터넷 최저가 찾아서 산 거라 브랜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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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홈킷 도어락 직구했다가 문에 못 달고 돈날린썰스마트홈 2026. 9. 4. 09:47
방에 도어락이 하나 굴러다닌다. 2024년 6월에 산 건데 아직 포장도 안 뜯긴 상태에 가깝다.애플홈킷 되는 도어락을 달고 싶어서 알리에서 샀다. 지문도 되고 NFC도 되고 홈킷도 붙는다길래.받아놓고 한두 달 뒤에야 문에 대봤는데 안 들어갔다.굳이 직구를 고른 이유는 단순했다. 그때는 이 모델이 국내 정발이 안 돼 있었고, 직구가 쌌다.도어락이 홈킷에 붙으면 아이폰 지갑에 키를 넣어서 문에 대기만 하면 열린다. 나갈 때 자동으로 잠그는 것도 걸 수 있고. 그게 하고 싶었다.세 번에 걸쳐 샀다주문 기록을 열어보니 이렇게 돼 있었다.날짜제품금액상태2024-06-01Aqara N100130,491원종료됨2024-06-17Aqara N200US $96.18취소2024-06-17Aqara N200US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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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커튼이 애플 홈에서 응답 없음 뜰 때(zemismart)카테고리 없음 2026. 9. 3. 09:22
아침에 커튼이 안 열렸다. 애플 홈 앱을 켜니 스마트커튼 타일이 회색으로 죽어 있고 그 밑에 응답 없음이라고 떠 있었다.전원은 들어와 있고 리모컨으로는 잘 움직인다. 홈 앱만 못 찾는 상태다.그래서 기기 새로 등록하기를 눌렀는데 여기서부터 이상해졌다. 목록에 제미스마트가 열 개 넘게 뜬 것이다. 어느 게 내 스마트커튼인지 알 수가 없었다.결론부터 쓰면 그 목록에 있는 건 내 커튼이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반나절 동안 엉뚱한 기기를 붙잡고 있었다.홈 앱 화면만 보면 알 수 없는 것응답 없음이라는 표시는 정보가 거의 없다. 기기가 꺼진 건지, 네트워크에서 떨어진 건지, 등록만 풀린 건지 구분이 안 된다.세 경우의 해법이 전부 다른데 화면은 똑같이 나온다.그래서 맥 터미널을 열었다. Matter 기기는 m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