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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카플레이 셀프 장착, 나처럼 돈 버리지 마셈 $384 vs $132스마트홈 2026. 9. 7. 08:58
티볼리 올인원을 직접 달았다.
장착점 안 가고 혼자 뜯었음.
이유는 단순하다. 순정이 너무 구렸고 카플레이가 쓰고 싶었다.
먼저 말하면 셀프로 하는 게 맞다. 어렵지 않다.
다만 나는 살 때 헛돈을 썼고, 그건 안 써도 되는 돈이었다. 그 얘기를 쓴다

티볼리 순정 내비게이션 화면 이게 순정 화면이다. 더 설명할 게 없음
검색하면 장착점 글만 나온다
티볼리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검색해보면 나오는 게 정해져 있다.

다음에서 티볼리 올인원을 검색한 결과 용인 어디 장착, 대구 어디 시공. 전부 업체가 올린 사례다.
완성된 사진만 있고 뜯는 과정은 없음. 당연하다. 그게 그 사람들 기술이니까
나는 직접 했으니까 그 얘기를 쓴다.

티볼리 대시보드를 분해해 배선이 드러난 상태 세 번 샀다
이 표가 이 글의 전부다. 여기서 뭘 피해야 하는지가 나옴.
순서 산 것 금액 결과 1 9인치 범용 안드로이드 $115.17 규격 안 맞음 2 티볼리 전용 (2014-2017) $137.19 달았는데 망가짐 3 티볼리 전용 (2015-2019) $132.26 교체, 지금 이거 씀 합쳐서 $384.62다.

알리익스프레스 범용 9인치 안드로이드 카오디오 검색 결과 첫 번째가 왜 안 맞았냐면, 차종이 안 적힌 범용을 샀기 때문이다.
화면 크기랑 안드로이드 버전만 보고 골랐음. 차에 들어가는 자리 규격은 안 봤다

알리익스프레스 쌍용 티볼리 전용 안드로이드 올인원 검색 결과 차종 이름이 상품명에 있는 걸 사야 한다. 그게 전부다
두 번째는 티볼리 전용으로 제대로 샀고 잘 달렸다. 근데 9개월쯤 쓰다가 망가졌음
그래서 세 번째를 또 샀다.
어려운 건 배선 커넥터였다
뜯는 건 어렵지 않다. 패널이 클립으로 물려 있어서 힘주면 빠진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음.
차 쪽 커넥터랑 새로 산 기기 쪽 커넥터가 안 맞는다. 핀 배열이 다르니까

차량용 오디오 배선 하네스 어댑터 검색 결과 여기서 시간을 제일 많이 썼다.
커넥터만 맞으면 30분컷이다
정말이다. 규격 맞는 하네스만 있으면 꽂고 밀어넣고 끝임
달고 나서

안드로이드 올인원 장착 후 티맵이 실행된 화면 화면이 커졌고 티맵이 돌아간다. 카플레이도 되고
순정에서 하던 답답한 게 다 없어졌음
셀프로 할 거면
- 차종 이름이 상품명에 있는 걸 사라. 범용은 안 맞는다. 내가 $115를 그렇게 날렸음
- 연식까지 확인해라. 같은 티볼리라도 2014-2017이랑 2015-2019가 따로 있다
- 배선 하네스가 포함인지 보라. 이게 없으면 따로 사야 하고, 이게 제일 오래 걸리는 부분이다
- 뜯는 건 걱정 안 해도 된다. 클립이라 손으로 빠진다
결론
제대로만 샀으면 $132에 끝날 일이었다.
나는 $384를 썼음
셀프 장착이 문제가 아니었다. 살 때 안 본 게 문제였다
작업 자체는 30분이다. 뜯는 건 클립이라 손으로 되고, 커넥터만 맞으면 꽂고 끝임
돈이 샌 건 전부 주문 단계에서였다. 차종 안 보고 산 게 $115, 그다음이 망가진 게 $137
위에 적은 세 가지만 확인하고 사면 그 $252는 안 나간다.
나는 그걸 몰라서 냈고, 이 글 보고 사는 사람은 안 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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