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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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외주 계약서에 꼭 있어야 할 여섯 가지외주개발 2026. 8. 10. 08:35
개발 외주 계약서를 제대로 안 쓰고, 착수금도 없이 일을 시작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번요.계약서를 안 보내서가 아니라 돈 얘기를 꺼내는 게 어색해서였어요. 입금 요청 메일을 미루고, 미루다가 그냥 일부터 시작하고. 그러다 프로젝트가 끝날 때쯤 애매해지는 거죠.그래서 개발 외주 계약서에서 어디가 비면 나중에 문제가 되는지 압니다. 순서대로 적을게요.말로 한 약속은 반드시 다르게 기억됩니다이게 제일 큰 교훈이었어요.작업 중에 오간 말들이 있습니다. "이 정도는 그냥 해드릴게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봐드릴게요". 그때는 서로 좋게 끝나요.그런데 반년 뒤에 이런 연락이 옵니다."그때 계속 봐주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저는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고, 상대는 들은 기억이 있어요. 둘 다 거짓말을 하는 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