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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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웹크롤링 외주 맡기기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외주개발 2026. 2. 17. 23:43
솔직히 말하면 크롤링 외주는 겉보기엔 단순해 보여요. "이 사이트에서 이 데이터 긁어주세요"가 끝인 것 같잖아요. 근데 실제로 프로젝트를 몇 번 돌려보면, 진짜 문제는 그 뒤에 터지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겪으면서 배운 것들 위주로 정리해볼게요.수집할 데이터의 범위, 생각보다 애매합니다외주를 맡길 때 "상품 정보 크롤링해주세요"라고만 하면 거의 100%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상품명이랑 가격만 필요한 건지, 리뷰 텍스트까지 포함인지, 이미지 URL도 뽑아야 하는지. 이걸 처음에 확실히 안 잡으면 중간에 범위가 슬금슬금 늘어나거든요. 그래서 외주 요청서 템플릿을 미리 작성해두면 나중에 "이건 추가 작업이에요"라는 말이 오갈 일이 확 줄어들어요.법적 리스크, 남 얘기가 아닙니다크롤링이 기술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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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외주 개발, 왜 자꾸 실패할까?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야기외주개발 2026. 2. 17. 23:37
솔직히 말하면 저도 외주 개발 맡기면서 몇 번 크게 데였거든요. 지금은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겼지만, 처음엔 진짜 멘탈이 나갈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그때 겪었던 일들을 좀 풀어볼까 합니다.개발자가 3주째 연락이 안 됐다작년에 한 스타트업 대표님이 저한테 상담을 요청하셨는데, 상황이 이랬어요. 앱 외주를 맡겼는데 개발자가 중간에 연락이 끊긴 거죠. 3주째 카톡 읽씹. 전화도 안 받고. 선금 500만 원은 이미 나간 상태였고요. 이거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소위 말하는 개발자 잠수인데, 프리랜서 외주에서 정말 빈번하게 발생하더라고요.계약서가 사실상 없었다근데 이분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까, 계약서가 사실상 없었어요. 카톡으로 "이런이런 기능 만들어주세요, 얼마에요" 하고 입금한 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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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웹앱 vs 모바일앱, 뭘로 만들어야 할까?외주개발 2026. 2. 17. 23:31
외주 문의가 들어오면 열에 여덟은 이 질문으로 시작해요. "저희 서비스, 앱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웹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예전엔 "그냥 앱이 좋지 않나?"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실무에서 프로젝트를 계속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웹앱이 맞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고요.일단 둘의 차이부터 짧게 보면 이렇습니다.구분웹앱모바일앱 (네이티브)설치필요 없음 (브라우저 접속)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개발 비용상대적으로 낮음iOS/Android 각각 개발 시 높음업데이트서버 배포 즉시 반영스토어 심사 후 반영푸시 알림제한적 (PWA로 일부 가능)자유롭게 가능기기 접근카메라·GPS 등 일부 가능블루투스·NFC 등 풀 액세스더 자세한 비교가 궁금하시면 웹앱과 모바일앱 비교에 정리해둔 게 있어요."우리는 앱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