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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 앱 기기 24대 되니까 정리부터 해야 했다스마트홈 2026. 9. 25. 15:04
애플 홈 앱은 기기가 몇 개일 때는 아무 문제가 없다.
24대가 되니까 앱을 열고 원하는 걸 찾는 데 시간이 걸리기 시작했다

다음에서 애플 홈 앱을 검색한 결과 늘어나면 생기는 일
기기 5대쯤 한 화면에 다 보인다 · 정리가 필요 없다 기기 20대 넘음 스크롤해야 한다 ·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린다제일 많이 걸린 건 이름이었다. 같은 제품을 여러 개 사면 기본 이름이 비슷하게 붙는다
나는 조명만 14대라 이게 크게 걸렸다
아래에 이런 걸 적었다
· 늘어나면 생기는 일
· 방을 기능으로 나눴다
· 즐겨찾기가 사실상 홈 화면이다
· 늘리기 전에 정해두면 덜 고생한다
· 같이 보면 좋은 글
필요한 데로 내려가면 됨방을 기능으로 나눴다

앱에 들어와 있는 기기를 명령으로 조회한 결과 처음에는 실제 방 이름 그대로 나눴는데, 쓰다 보니 같이 켜는 것끼리 묶는 쪽이 편했다
공간 기준 안방 · 거실 · 부엌 → 실제 위치와 같다 기능 기준 잘 때 끄는 것 · 나갈 때 끄는 것 → 같이 조작한다둘 중 뭐가 맞다기보다, 내가 실제로 같이 켜고 끄는 단위로 묶는 게 손이 덜 간다
터미널로 홈킷 데이터베이스를 열어 방별 배치를 실측해본 적도 있다. 기억보다 정확했다
즐겨찾기가 사실상 홈 화면이다

방별로 어떤 기기가 붙어 있는지 실측한 결과 앱을 열면 즐겨찾기가 먼저 보인다. 여기에 다 올려두면 안 올린 것과 똑같아진다
남긴다 하루에 몇 번씩 누르는 것 뺀다 자동화가 알아서 하는 것 · 계절에만 쓰는 것자동화로 돌아가는 건 즐겨찾기에서 뺐다. 어차피 안 누르는데 자리만 차지한다
자동화를 12개 만들고 3개는 꺼놨다. 살아남은 것들은 즐겨찾기에 없어도 된다
늘리기 전에 정해두면 덜 고생한다
- 이름 규칙 —
방 + 용도처럼 미리 정한다. 나중에 바꾸면 자동화가 꼬인다 - 방 단위 — 공간으로 갈지 기능으로 갈지
- 허브 위치 — 멀면 끊김이 생긴다
- 호환 확인 — 표시만 보고 사면 생기는 일이 있다
이름 규칙이 제일 중요하다. 기기가 20대 넘어가면 이름 바꾸는 것도 일이다
기기가 추가 자체가 안 될 때는 원인이 따로 있다. 증상별로 나눠서 적어놨다
앱이 불편해지는 건 기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가 안 치워서다
정리하면
- 20대가 넘으면 정리가 필요해진다. 그 전에는 몰라도 된다
- 이름이 제일 먼저 걸린다. 같은 제품이 여러 개면 기본 이름이 비슷하다
- 방은 같이 조작하는 단위로 묶는다. 실제 방 이름이 아니어도 된다
- 즐겨찾기에 다 올리면 안 올린 것과 같다. 하루에 누르는 것만 남긴다
- 자동화로 도는 건 즐겨찾기에서 뺀다. 안 누르는데 자리만 먹는다
- 이름 규칙을 먼저 정한다. 나중에 바꾸면 자동화가 꼬인다
기기를 늘리는 것보다 늘린 다음에 찾는 시간이 실제 불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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