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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수강신청 실패 못 잡았을 때 쓴 우회 방법 세 개대학 입시 2026. 9. 11. 08:56
경희대 수강신청에서 원하는 과목을 못 잡은 적이 많다.
그래도 졸업은 했음. 못 잡았을 때 쓰는 길이 몇 개 있어서다

다음에서 경희대 수강신청을 검색한 결과 [이미지 1] 01_다음검색_경희대수강신청.png
캡션칸에 넣을 alt: 다음에서 경희대 수강신청을 검색한 결과먼저 몇 학점까지 되는지부터
단과대학마다 한 학기에 들을 수 있는 학점이 다르다.

경희대학교 단과대학별 학기 수강허용학점 표 [이미지 2] 04_학기별_수강허용학점.png
캡션칸에 넣을 alt: 경희대학교 단과대학별 학기 수강허용학점 표공과대학 학기당 18학점 최소수강학점 학기당 9학점나는 공대라 18학점이 천장이었다. 입학년도에 따라 2학기는 15학점으로 줄어드는 단과대학도 있다
시간표를 짜기 전에 이 숫자부터 봐야 한다. 담을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서
아래에 이런 걸 적었다
· 먼저 몇 학점까지 되는지부터
· 희망과목담기가 먼저다
· 규정에 적혀 있는데 잘 모르는 것들
· 매크로는 손해가 더 크다
· 못 잡았을 때 ① 교양은 사이버대로 돌렸다
필요한 데로 내려가면 됨희망과목담기가 먼저다
수강신청 전에 담아두는 절차가 따로 있다. 경희대는 수강희망과목담기라고 부른다.

경희대학교 학사정보의 수강희망과목담기 안내 페이지 [이미지 3] 02_희망과목담기_안내.png
캡션칸에 넣을 alt: 경희대학교 학사정보의 수강희망과목담기 안내 페이지담아놓은 건 수강신청이 아니다. 신청 기간에 다시 눌러야 한다
그리고 신청 기간에는 담아놓은 것만 조회된다. 그때 가서 다른 과목을 추가하거나 뺄 수 없다

경희대학교 수강신청 일정 안내 페이지 [이미지 4] 03_수강신청일정.png
캡션칸에 넣을 alt: 경희대학교 수강신청 일정 안내 페이지담기를 대충 하면 그 학기 선택지가 그때 이미 좁아진다. 나는 이걸 잘 해두면 웬만한 과목은 무난하게 잡혔음
규정에 적혀 있는데 잘 모르는 것들
학사정보에 유의사항이 길게 나와 있다. 읽어보니 몰랐던 게 몇 개 있었다.

경희대학교 수강신청 로그인 동시접속 제한 규정 [이미지 5] 05_동시접속_제한.png
캡션칸에 넣을 alt: 경희대학교 수강신청 로그인 동시접속 제한 규정- 한 컴퓨터에 브라우저는 하나만 연다. 여러 창을 동시에 열면 신청 내용이 정확히 저장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적혀 있다
- 같은 아이디로 다시 로그인하면 기존 화면이 끊긴다. PC랑 폰을 같이 켜두면 한쪽이 죽는다
- 로그인은 수강신청일 0시부터 된다. 그전에는 아예 못 들어간다
- 10분 이상 아무것도 안 하면 자동 로그아웃된다
창을 여러 개 띄우는 건 나도 했던 짓이다. 그게 오히려 위험한 거였음
매크로는 손해가 더 크다

경희대학교 비정상적 수강신청 접속 제한 규정 [이미지 6] 06_비정상접속_제한.png
캡션칸에 넣을 alt: 경희대학교 비정상적 수강신청 접속 제한 규정입력 3,000회 또는 로그인 300회 초과 → 수강신청시스템 접속 제한 → 수강신청 전체내역 자동 삭제잡은 것까지 통째로 날아간다. PC와 모바일 횟수는 합산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안 써도 일반적인 방법으로 횟수를 넘기면 똑같이 적용된다고 되어 있다. 차단되면 다음 순서 일정에나 다시 들어갈 수 있음
모바일 앱도 주의할 게 있다. 재수강 과목을 고를 때 확인 창 없이 바로 신청된다. 재수강 내역을 보려면 PC로 해야 한다
못 잡았을 때 ① 교양은 사이버대로 돌렸다
여기부터가 실제로 쓴 방법이다.
교양을 못 잡으면 경희사이버대 강의를 학점교류로 들었다. 온라인이라 시간표랑 안 부딪히는 게 제일 컸음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사안내 페이지 [이미지 7] 07_경희사이버대_장학안내.png
캡션칸에 넣을 alt: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사안내 페이지학점교류는 인정 범위와 신청 기간이 따로 있다. 몇 학점까지 되는지를 학사 공지에서 먼저 봐야 함
② 전공은 빌넣이 웬만하면 됐다
빌넣은 정원이 찬 과목에 넣어달라고 요청하는 거다.
전공은 대체로 받아줬다. 그 과 학생이 그 전공을 들어야 하는 건 학과도 아니까
반대로 인기 교양은 잘 안 됐다. 넣어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음
전공은 되고 교양은 안 된다. 그 차이를 알고 나서 요청할 데를 골랐다
③ 필수교양은 막학기까지 끌었다
졸업 요건에 걸린 필수교양인데 계속 못 잡는 경우가 있다.
매 학기 시도하다가, 안 되면 막학기에 빌넣었다. 막학기에는 대체로 받아준다
안 넣어주면 졸업이 안 되니까 학교도 그건 처리해준다. 마지막 학기까지 남겨두는 게 최후의 카드가 됐음
다만 이건 졸업이 걸린 과목일 때 얘기다. 일반 과목은 그렇게 안 봐준다
정리하면
- 학기 수강허용학점부터 확인한다. 단과대학마다 다르고 입학년도로도 갈린다
- 희망과목담기를 제대로 해둔다. 신청 기간에는 담아둔 것만 조회된다
- 창을 여러 개 띄우지 않는다. 저장이 안 될 수 있다고 규정에 적혀 있다
- 매크로는 쓰지 않는다. 3,000회·300회 넘으면 신청내역이 통째로 삭제된다
- 교양은 사이버대 학점교류로, 전공은 빌넣, 필수교양은 막학기.
세부 일정과 인정 학점은 해마다 바뀌니까 학사정보 공지를 그 학기에 다시 봐야 한다.
나는 이 순서로 4년을 채웠다. 원하는 시간표를 짜본 학기는 별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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